새로워진 리운스,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까? PART 1.

editor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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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리운스의 신규 라인 (시그니처 향수 4종, 벨벳 핸드크림 1종, 브레트 디스커버리 세트)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더욱 과감해진 컬러 웨이와 독특한 무드를 선사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리운스. 과연 이번 신규 라인의 어떤 매력 포인트가 우리를 눈과 코를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까?

 

CHAPTER 1. WHO ARE U ?

리운스의 핵심 가치인 '섬세한 조향', '서정적 스토리', '프리미엄 원료' 이 세 가지 장점은 그대로, 나아가 '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운스는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동시에 세련된 향과 신선한 모션을 제안해 우리만의 '아트스틱한 여유'를 그리는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거듭난다.


고된 하루의 끝에 만난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달콤 쌉싸름한 디저트를 먹는 여유로운 순간을 그린 우리의 일상을 반영한 NUTTY SNOG - 너티 스노그, 시공간을 초월한 듯  한 환상적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을 모티브 한 IRRÉALITÉ - 이리얼리떼, 끝없이 아카시아가 가득 메워진 상상 속 신비로운 고대 정원의 향 MOOD ROBINIA - 무드 로비니아, 비 온 뒤 초원을 자유로이 거니는 말의 매끈한 가죽 안장의 향기와 서유럽의 아로마틱 한 무드를 그려낸 WET SADDLE - 웻 새들. 이처럼 다채로운 공간에서 발견한 여유로움을 향으로 표현해, 그곳에서의 순간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CHAPTER 2. HOW TO ? 

리운스 기존 향수가 모두 단종을 선언했다. 내가 사랑하던 그 향이 단종되는 슬픔과 가슴 아픔을 당신은 아는가? 만일 벌써부터 놀란 가슴 근심 한가득 품고 있었다면 걱정 마시라. 앞서 출시된 7종 중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그리고 당신이 애정 하던 그 향기, '바닐라 우드 젠더리스' 와 '아카시아 라무화'는 다행히 신규 라인에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 된다. 우선 오늘은 사라지지 않고 신상 라인 열차를 타게 된 두 개의 향에 대해 집중 공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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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우드 젠더리스'라는 다소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네임을 떼고 보다 감성적인 네이밍으로 재탄생한 'NUTTY SNOG - 너티 스노그' (상단 사진 왼쪽) 는 기존 ‘바닐라우드 젠더리스’ 향조에 달큼하고 생기있는 그린 노트가 터치되었다. 산뜻하고 쌉싸름한 카시스(a.k.a 블랙 커런트) 노트가 메인 향조인 달콤한 바닐라, 고소한 통카빈, 부드러운 샌달우드 노트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 한층 섬세하고 과감해진 무드를 자아낸다.


리운스를 대표하는 향이자 효자 제품 '아카시아 라무화'는 'MOOD ROBINIA - 무드 로비니아'  (상단 사진 오른쪽)로 탈바꿈했다. 아카시아의 영어 이름은 바로 로비니아. 리운스 무드 로비니아의 경우 기존 ‘아카시아 라무화’ 에 미세한 리포뮬링을 거치게 되었는데, 이전보다 맑고 투명한 동시에 풍부한 생동감, 그리고 아카시아꽃 특유의 달콤한 생화스러움이 살아났다. 비법은 청아한 연꽃과 향긋한 삼나무 노트. 특히 퍼퓸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력 등 아주 살짝 아쉬웠던 기존 단점까지 세심하게 보안해, 풍성하게 열린 아카시아 나무 가득한 신비로운 정원에 온 듯한 행복감을 전달한다.


네 가지 향을 모두 시, 착향 해 본 필자는 당연스럽게도 새로 탄생한 사랑스럽고 고급 진 위 아이들에게 폴-인-럽 했다. 어딘가 모르게 가려운 부분을 정확히 캐치하고 적당한 세기와 각도로 시원하게 긁어주었달까? 다음 글에서 다룰 향수의 심미적 부분도 만족스러웠지만 리포뮬을 거친 이 두 아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향이라 곁에 두고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다.


CHAPTER 3. AND,
자고로 향수는 써봐야 안다. 시향지로 맡아보고 직접 살에 뿌려봐야 어떤 향인지, 내 살성과 잘 맞는지, 지속력은 준수한지 등 각자 세워놓은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가히 설명만으로 미지의 향을 상상하고, 남이 써놓은 글을 수없이 읽어본 뒤 구매해도 실패할 확률이 적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특히 블라인드 구매 실패율이 높은 이들은 더욱 주목하자. 리운스 시그니처 향수 신상 4종을 모두 충분히 맡고, 입을 수 있는 'BREATH SERIES DISCOVERY - 브레트 시리즈 디스커버리'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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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단 두 마디, 앙증맞은 2ml 유리 스프레이 용기에 담긴 이 '브레트 시리즈 디스커버리'(이하 바이알)는 총 약 60회 펌핑이 가능해, 50ml 용량의 향수를 구매하기 전 충분히 즐겨볼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시스루 미니 파우치와 감각적인 패키지, 그리고 리운스 고유 드로잉 패턴이 새겨진 도톰한 시향지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치킨 한 번 먹을 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가볍게 초이스 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이다.

더욱 특별한 것은 이 제품을 구입한 뒤 마음에 쏙 드는 50ml 향수를 구매 시 바이알 금액만큼의 비용을 100% 할인해 주는 쿠폰 발급 프로모션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바이알 금액이 2만 원 초반 대인데 전부를 할인해 주다니, 무척 획기적이고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이 사실을 안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당장 우리 모두 더욱 부담없이 새로운 리운스의 향을 만나러 함께 가도록 하자.

참, 아직 놀라긴 이르다. PART2에서는 더욱 엄청난 사실과 미친 혜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다음은 리운스의 숨겨진 차밍 포인트와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신 향 2가지, 그리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벨벳 핸드크림을 함께 소개하려 한다.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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