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이 번아웃, 그게 뭔데?

editor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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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9명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다는 통계 자료가 있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지나치게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극도로 쌓였을 때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번아웃 증후군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 개념화 한 증후군'으로 정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로 판단, 그 특징으로 에너지 고갈 및 소진(탈진) >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업무에 관한 부정적, 냉소적 감정 등의 증가 > 직무 효율 저하 등을 제시했다. 이처럼 의욕에 앞서 무리하다가 번아웃 업무에 지장이 생기게 되며, 일명 '현타'가 와 직장을 그만두는 현상까지 드러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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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우리는 몇가지 해야할 일이 있다.

먼저 내가 열심히 생활한 나머지, 스스로가 방전된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몸이 아닌 '마음'의 여유를 충전하기 위해 현재의 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온전한 휴식으로 사용하도록 해보자.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다짐해야, 다음날 출근하면 쌓여있을 업무량에 불안감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꼭 필요한 휴식은 뇌와 마음의 쉼이니 숨을 크게 내쉬고 호흡을 가다듬어 차분히 안정을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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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를 위해 욕심을 버리고 쉼에 집중해보자. 바쁜 생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불균형도 지속적으로 겪는다면 결국 내 스스로를 망치는 꼴이 되어버린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도 인생의 모토이자 삶의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온전한 나 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열정과 책임감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당부한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빛나는 존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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